저널/호글: 호피 벗는 중

네가 무척 그립다.

썬,더 호글 2014. 9. 27. 02:38
세포야. 넌 어디에 있니? 네가 무척이나 그립다. 나는 잘 살면서도 잘 살지 못해. 많이 그립단다. 아무리 무소식이 희소식이라지만...소식들려주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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